9월 28일 아침단상- 뉴질랜드 Day light saving 제도로 시차를 느낀다.
Day light saving 시작 후 한 시간 시차(?)의 위력은 대단했다. 며칠 째 헤롱헤롱 거리는 중이다. 몇 년동안 이렇게 고생했던 적이 없었는데, 아무래도 새벽공부까지 겹쳐서 이번이 제일 힘들게 느껴지나보다.
한국에 갔을 때도 느꼈던 건데, 3시간 시차(뉴질랜드 – 한국) 12시간 같이 큰 시차에비해 낫지만, 그래도 시차는 시차인지라 꽤나 오래갔었다.
어딜 가지 않고도 시차가 생기는 제도라니, 참 아직도 어색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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